30일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공항에서 한복을 입고 인형탈을 쓴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의 가을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1~7일)이 인천아시안게임과 겹쳐 제주도에만 중국 관광객이 9만명 몰리는 등 16만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연합뉴스
30일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공항에서 한복을 입고 인형탈을 쓴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의 가을 최대 황금연휴인 국경절(1~7일)이 인천아시안게임과 겹쳐 제주도에만 중국 관광객이 9만명 몰리는 등 16만명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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