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12일 최길선(68) 전 대표이사 사장을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총괄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지난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한 비상경영체제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라중공업 조선사업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낸 전문가로 현재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8-1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