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올 상반기 우리 기업들의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154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줄었다고 5일 밝혔다. 2010년 상반기에 119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부문 투자는 11.0% 늘었지만 광업(-30.5%), 부동산임대업(-16.9%), 금융·보험업(-4.7%) 등에서 감소했다.
2014-08-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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