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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을 생각하는 기업’ 공동 협약식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기업 및 소비문화 조성’ 공동협약식에서 백헌기(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기업 및 소비문화 조성’ 공동협약식에서 백헌기(가운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7-19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