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전문 남영비비안 스포츠의류 브랜드 ‘3S’ 출시

여성 속옷 전문 남영비비안 스포츠의류 브랜드 ‘3S’ 출시

입력 2014-04-16 00:00
수정 2014-04-1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성 속옷 전문 기업 남영비비안이 스포츠 의류 전문 브랜드 ‘3S’를 출시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3S는 스타일리시(stylish), 스피릿(spirit), 스포츠(sports)를 표방하며 기능뿐 아니라 멋있는 스타일까지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품목은 실내운동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두루 입을 수 있는 속옷부터 운동복까지 갖춰져 있다. 땀 배출이 원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의 속옷부터 티셔츠, 쇼트팬츠, 레깅스, 바람막이 점퍼까지 선보인다. 백화점 내 비비안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4-04-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1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