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원 들여 2016년 완공… 1만80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대구·경북에 처음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첫 삽을 떴다.
신세계그룹 제공
24일 대구 동구 신천동에서 열린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에서 김범일(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대구시장, 정용진(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착공을 알리는 발파 버튼을 누르고 있다.
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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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복합환승센터에 투자되는 금액은 모두 8000억원으로 개발 후 직간접 고용 효과를 고려하면 1만 8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생산유발 효과만 2조 4000억원으로 예상돼 대구 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곳에 생길 복합쇼핑몰의 규모는 연면적 29만 6841㎡(약 8만 9000평)에 매장 면적이 9만 9170㎡(약 3만평)으로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버금간다. 해외 명품과 패션, 아동, 식품, 생활 등 모든 부문에서 지역 최대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최상층에는 3000평 규모의 가족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경북 광역상권 최대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4-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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