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9억 3500만 달러(약 1조 5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5일 사우디 현지에서 사우디 국영광업회사 등이 발주한 인산 생산설비 화공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사우디 압둘라 국왕의 주도로 움 우알 지역에 채굴, 인산·황산 생산 설비와 부대 시설을 건설하고 비료생산 설비 등을 짓는 총 66억 7000만 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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