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지펠아삭 M9000’

[2013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지펠아삭 M9000’

입력 2013-12-19 00:00
수정 2013-1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3단계 맛케어’로 오래도록 보관

‘지펠아삭 M9000’은 ‘풀(FULL) 메탈냉각’ ‘하루 60분 쿨샷’ ‘아삭 누름이’ 총 3단계 센서티브 맛케어로 김치를 오래도록 맛있게 보관해준다.

이미지 확대
1단계 ‘풀 메탈냉각’ 기능은 김치통 사이사이에 냉기를 골고루 전달하고 알루미늄으로 전도율을 높이는 등 정온을 유지해준다. 또한 중칸과 하칸 서랍 바닥 부분에 메탈플레이트를 적용해 김치통을 항상 차가운 상태로 만든다.

2단계 ‘하루 60분 쿨샷’ 기능은 영하 5도의 차가운 냉기를 정기적으로 전달해 김치가 무르거나 시지 않도록 돕는다. 일반 저장보다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춰 김치 맛의 변화를 최소화해 더 오래 아삭한 김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3단계 ‘아삭 누름이’는 김치통 전용 누름틀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김치에 양념과 국물이 잘 배어날 수 있도록 한다. 숙성 중 몸에 좋은 유산균이 늘어나도록 도와준다.

2013-12-19 16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