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웃도어 제품으로 만든 설치미술 입력 2013-10-31 00:00 수정 2013-10-3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10/31/20131031022018 URL 복사 댓글 14 아웃도어 제품으로 만든 설치미술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프리덤 팩토리 1.0’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네파 소재를 활용해 만든 설치 미술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웃도어 제품으로 만든 설치미술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프리덤 팩토리 1.0’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네파 소재를 활용해 만든 설치 미술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브랜드 콘셉트 전시회 ‘프리덤 팩토리 1.0’을 개최한 가운데 모델들이 네파 소재를 활용해 만든 설치 미술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0-31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