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절반, 과도한 예단·예물 생략 원해”

“미혼여성 절반, 과도한 예단·예물 생략 원해”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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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수현 미혼남녀 955명 조사

미혼남녀가 결혼 과정에서 가장 꺼리는 것은 과도한 예단과 예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미혼남녀 955명(남 472·여 483)을 대상으로 ‘생략하고 싶은 결혼절차’를 조사한 결과 여성의 45.4%는 ‘과도한 예단·예물’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그다음은 폐백(27.7%), 틀에 박힌 웨딩홀 식(14%), 형식적인 주례(12.9%) 등이었다.

남자들은 형식적인 주례(35.9%), 과도한 예단·예물(30.6%), 촬영(17.2%), 화환(16.3%) 등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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