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주 한옥마을, 대구 들안길 등 전국에 8곳밖에 없는 ‘우수 외식업 지구’가 내년 하반기부터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역 내 외식업체 비율 50% 이상, 총 매출액 연 40억원 이상, 외식 자격증 소지 비율 70% 이상, 우수 식재료 사용률 40% 이상 등 까다로운 지정 요건이 완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농식품 분야 투자 활성화와 관련된 총 162개 규정 중 73건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말 사육농가 50가구, 말 500마리 이상 사육, 매출 규모 20억원 등으로 규정돼 있는 말 산업 특구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농식품 분야 투자 활성화와 관련된 총 162개 규정 중 73건의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말 사육농가 50가구, 말 500마리 이상 사육, 매출 규모 20억원 등으로 규정돼 있는 말 산업 특구 지정 요건도 완화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3-08-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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