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주본사에서 하나금융과 거래하는 중소 정보기술(IT)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IT기업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하나금융은 중소IT기업에 1.8~3.0% 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해외로 진출하려는 기업에는 환율변동위험회피(환헤지) 컨설팅 등 금융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결제대금 지급 단계를 줄이고 IT 서비스가 호평을 받은 기업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도 거래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현재 하나금융 계열사들에 보안 프로그램이나 전산 프로그램을 납품하고 있는 중소IT기업은 100여곳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현재 하나금융 계열사들에 보안 프로그램이나 전산 프로그램을 납품하고 있는 중소IT기업은 100여곳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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