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손보업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경제 브리핑] 손보업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입력 2013-08-21 00:00
수정 2013-08-2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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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한국의료지원재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에서 저소득 의료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손보사회공헌협의회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금으로 의료지원재단에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중증화상환자, 골절·손상환자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 “보육 현장 지원 격차 해소에 힘쓸 것”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 등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파른 저출생 여파로 원아 수가 급감하며 가중되는 어린이집의 운영난이 조명되었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같은 아동을 돌봄에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의 급·간식비 지원 단가에 격차가 존재해, 기관 종류나 지역별로 현장에서 느끼는 박탈감이 크다는 문제가 핵심 과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민간어린이집의 급·간식비를 일반 보육료와 별도 항목으로 분리해 보다 실효성 있고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송 의원은 “아이들이 어느 기관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급·간식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는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급·간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의원들과 함께 제도와 예산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오늘 전달받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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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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