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일 삼성정밀화학 내 SMP(폴리실리콘 생산법인)의 신축 공사장 물탱크 파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후임 대표이사로는 박중흠 운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연합뉴스
삼성엔지니어링 후임 대표이사로는 박중흠 운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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