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설법인 6천65개…석달만에 감소세 전환

6월 신설법인 6천65개…석달만에 감소세 전환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3-07-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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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13년 07월 30일 12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2분기 신설법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중소기업청은 6월 신설법인 수가 6천65개로 석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679개) 감소한 수치이며, 전달에 비해서도 6.5%(423개) 줄어든 것이다.

또 올해 2·4분기 신설법인 수는 1만8천9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천54개보다 0.7%, 지난 1분기 1만8천984개보다 0.3% 각각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2분기 평균(1만5천872개)보다는 19.3% 초과한 수치다.

6월 신설법인 동향을 보면, 업종별로는 5월에 비해 제조업은 증가했으나, 건설업·서비스업은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모두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전월보다 경기·부산·제주 등 3개 시도에서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인천·대구·광주 등 3개 시도에서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전월보다 30세 미만(2.3%)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줄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30세 미만(4.8%)을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특히 1억원 초과 신설법인은 2개월 만에, 1억 이하 신설법인은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중기청 측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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