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브리핑] 외환은행 본점 ‘명동 관광정보센터’ 입력 2013-06-25 00:00 수정 2013-06-2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6/25/2013062501701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외환은행은 서울 중구 명동 본점 부속건물 1층에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24일 서울시 등과 체결했다.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는 338㎡(102평) 규모로 오는 9월 문을 연다.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렬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 2013-06-25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