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억弗 말레이시아 발전소 계약

삼성물산, 6억弗 말레이시아 발전소 계약

입력 2013-01-23 00:00
수정 2013-01-2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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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6억 달러(약 6360억원)짜리 발전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물산은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에서 국영전력회사인 TNB와 복합가스터빈 발전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과 다툭 아즈만 TNB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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