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銀 올해 성장률 전망치 3.2% → 2.8% 하향 조정
한은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정부의 지난달 전망치(3.0%)보다도 낮다. 지난해 성장률도 기존 2.4% 전망보다 0.4% 포인트 떨어진 2.0%로 추정했다. 2년 연속 잠재성장률(부작용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성장 최대치, 한은 추산 3.8%)에 훨씬 못 미치는 2%대 성장에 그치면서 ‘저성장 고착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한은은 내년에는 설비투자가 회복되면서 성장률이 3.8%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국의 돈 풀기 정책으로 원화 가치는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일본 정부가 20조엔(약 240조원)의 경기 부양책을 펴겠다고 밝힌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2013-01-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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