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30일 말레이시아에서 1100억원(1억 달러) 규모의 합성고무 생산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MSR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2014년 6월까지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남쪽 300㎞ 지점에 있는 탕정랑삿 지역에 연간 5만t의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시설을 준공하고 시운전까지 수행하는 것이다. 롯데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한 것은 지난해 3차 뷰틸 알코올 플랜트에 이어 두 번째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2-10-3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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