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BPA협의회, 31일 킨텍스서 비스페놀A 국제 세미나 개최

한국PC·BPA협의회, 31일 킨텍스서 비스페놀A 국제 세미나 개최

입력 2012-10-25 00:00
수정 2012-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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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카보네이트와 비스페놀A에 대한 국내∙외 이슈 집중 고찰

 한국PC·BPA협의회(회장 이정복)가 오는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세미나실에서 폴리카보네이트(PC)와 비스페놀A(BPA)의 국내외 이슈 동향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화학산업대전(KICHEM2012)의 부대 행사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화학협회의 스티븐 G. 헨트지 박사가 참석, ‘PC·BPA 글로벌 동향 및 PC·BPA글로벌 그룹’에 대해 발표하고 정부와 학계, 소비자 단체 등 국내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비스페놀A의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의 김광준 교수가 ‘Does PC and BPA harm to endocrine organ’이란 주제로, 과학분야에서는 동국대 생명공학과 서영록 교수가 ‘유해 화학물질의 생태독성 연구동향’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유해물질분석과 박순희 과장은 ‘비스페놀A 분석시험법 현황과 바이오어세이법 개발 동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소비자 관점에서는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대표가 ‘비스페놀A의 소비자 의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련 산업계 종사자나 단체 및 관심 있는 일반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pcbpa@naver.com)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한국PC·BPA협의회는 2008년 11월 PC·BPA와 관련한 국민의 건강보호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관련 기업들이 모여 창립됐으며 PC·BPA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의 문정숙 사무국장은 “플라스틱은 산업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생활 속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나 BPA 유해성이 과장되고 부정확한 정보들로 확대∙재생산되고 있어 BPA에 대한 국내외 이슈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 최신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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