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법정관리 심문, 5일로 하루 연기

웅진 법정관리 심문, 5일로 하루 연기

입력 2012-10-02 00:00
수정 2012-10-02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달 법정관리를 신청한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의 회생절차를 시작할지 여부를 가리기 위한 법원의 심문일정이 5일로 하루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제3파산부(이종석 수석부장판사)는 5일 오후 4시30분 윤석금·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이사, 채권자협의회의 대표 채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심문을 연다.

본래 심문은 4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웅진홀딩스 측의 요청으로 하루 연기됐다.

채권자협의회는 지난달 28일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 채권자는 웅진홀딩스의 경우 우리은행, 극동건설은 신한은행이다.

이들 채권자와 채무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법정관리 신청 이후 처음이다.

이날 심문에서 법원은 법정관리 신청 배경과 관리인 선임에 관해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engine@yna.co.kr

연합뉴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