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리커창 이어… 中 투자 확대 관심
중국삼성은 이날 이 사장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왕 부총리를 만나 삼성전자의 반도체 등 중국 투자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중국 정부에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이 중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명보험과 화재보험 등 금융부문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왕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외국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할 것”이라며 삼성의 투자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 jhj@seoul.co.kr
2012-08-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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