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27일부터 신용평가 수수료를 포함해 6개 항목의 여신 관련 수수료를 없앤다. 신한은행 측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에 놓인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주기 위해 주요 수수료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없어지는 수수료는 신용평가, 담보 변경, 조건 변경, 기성고 확인, 채무 인수, 외상채권 매입 등이다. KB국민은행도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평가와 기성고 확인, 기술검토사정수수료 등 기업대출 관련 수수료 일부를 이날부터 폐지하기로 했다.
2012-08-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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