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대에 ‘삼성전자 우면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면 R&D 센터는 연면적 33만㎡(10만평) 규모로 지상 10층, 지하 5층 건물 6개 동으로 지어진다. 시공비만 1조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건축물이다. 완공 시점은 2015년 5월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1만여명이 상주할 계획이다.
우면 R&D 센터는 삼성전자가 서울에 건립하는 첫 연구센터다. 지역으로 볼 때는 경기 수원, 화성에 이은 세 번째 R&D 거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면 R&D 센터를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핵심 기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교육, 교통 등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좋은 서울이란 입지 조건 때문에 삼성이 원하는 국내외 우수 인재를 더 쉽게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우면 R&D 센터는 연면적 33만㎡(10만평) 규모로 지상 10층, 지하 5층 건물 6개 동으로 지어진다. 시공비만 1조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건축물이다. 완공 시점은 2015년 5월로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력 1만여명이 상주할 계획이다.
우면 R&D 센터는 삼성전자가 서울에 건립하는 첫 연구센터다. 지역으로 볼 때는 경기 수원, 화성에 이은 세 번째 R&D 거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우면 R&D 센터를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핵심 기지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교육, 교통 등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좋은 서울이란 입지 조건 때문에 삼성이 원하는 국내외 우수 인재를 더 쉽게 끌어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8-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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