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요네스가 출시 40주년을 맞았다.
1972년 식생활 서구화에 맞춰 나와 지금까지 100만t가량이 팔렸다. 300g 튜브형 제품 기준으로 약 35억개로, 국민 1인당 70개씩 소비한 셈이다.
오뚜기 마요네스가 1위를 지켜온 비결은 소비자 취향에 맞춰 품질향상을 이뤄온 데 있다. 1984년 고소한 맛을 강조한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를 출시하고 기존 제품을 ‘오뚜기 후레쉬 마요네스’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이원화 전략도 주효했다.
골드 마요네스는 우연히 맛을 접한 러시아 상인들이 박스째로 사가면서 1996년 첫 수출길에 올랐다. 현재 러시아에서 시장점유율 70%로, 500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골드 마요네스는 미국과 몽골 등 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1972년 식생활 서구화에 맞춰 나와 지금까지 100만t가량이 팔렸다. 300g 튜브형 제품 기준으로 약 35억개로, 국민 1인당 70개씩 소비한 셈이다.
골드 마요네스는 우연히 맛을 접한 러시아 상인들이 박스째로 사가면서 1996년 첫 수출길에 올랐다. 현재 러시아에서 시장점유율 70%로, 500억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다. 골드 마요네스는 미국과 몽골 등 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7-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