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다른 은행이 발행한 자기앞수표를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두 시간 빨라진다. 한국은행은 타행 발행 자기앞수표를 은행 등에 입금하면 다음 날 낮 12시 20분부터 현금 인출이나 계좌 이체를 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금은 입금 다음 날 오후 2시 20분부터 찾을 수 있다. 하루를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현금화하려면 건당 1000원 안팎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2012-06-1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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