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지급해 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연금복권이지만, 당첨자는 부유층이 많은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가장 많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연합복권㈜에 따르면, 1~48회 연금복권 고액 당첨자(2등 이상)는 총 241명으로 이 중 27%(65명)가 서울에서 배출됐다. 서울은 1등 당첨자 22명과 2등 43명이 나왔다. 특히 부유층이 많은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총 22명의 당첨자(1등 7명)가 배출됐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팔린 양이 많아 당첨자도 많았다.”면서 “부유층보다는 이 지역 중산층이 복권을 많이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4일 한국연합복권㈜에 따르면, 1~48회 연금복권 고액 당첨자(2등 이상)는 총 241명으로 이 중 27%(65명)가 서울에서 배출됐다. 서울은 1등 당첨자 22명과 2등 43명이 나왔다. 특히 부유층이 많은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총 22명의 당첨자(1등 7명)가 배출됐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강남구와 송파구에서 팔린 양이 많아 당첨자도 많았다.”면서 “부유층보다는 이 지역 중산층이 복권을 많이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2-06-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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