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수급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인상 추진

기초 수급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인상 추진

입력 2012-06-02 00:00
수정 2012-06-02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의료급여 본인부담금이 인상될 예정이다. 취업을 한 일정 연령 이하 수급자는 의무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1일 ‘제1차 재정관리협의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 평가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원사업이 절대 빈곤층을 줄이는 데 이바지했지만, 급여 지출의 효율성과 형평성이 미흡했다고 평가했다. 일할 수 있는 수급자에 대한 관리가 부족했고, 낮은 본인부담금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과다하게 이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는 일할 수 있는 모든 수급자에 대해 자립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수급기간 제한과 단계적 혜택 축소 등을 통해 자립 의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2012-06-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