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롯데백화점 전속모델로

소녀시대, 롯데백화점 전속모델로

입력 2012-04-02 00:00
업데이트 2012-04-02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소녀시대
소녀시대
롯데백화점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델로 기용했다.

롯데백화점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소녀시대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1일 밝혔다. 소녀시대는 신문과 TV, 전단 등 전 매체 광고를 통해 롯데백화점을 홍보한다. 그동안 단정한 이미지의 여배우나 예술·문학계 인물을 모델로 기용해온 롯데가 아이돌 스타를 채택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2-04-02 27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