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중FTA 사전 실무협의

1일 한·중FTA 사전 실무협의

입력 2012-03-01 00:00
수정 2012-03-01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서 이틀간… 협상의 틀·구조 논의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위한 양국 간 사전 실무협의가 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한·중 FTA 협상 개시 전 협상의 틀과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지 논의하는 자리”라면서 “중국과 구두로 얘기했던 1, 2단계 협상 방향을 문서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우리 측은 한·중 FTA 협상 방식을 민감 부문과 비민감 부문으로 나누는 모댈리티(modality) 방식을 협의회에서 제안할 방침이다. 우리 측 수석대표인 김영무 FTA정책국 심의관은 “중국도 무거운 훈령을 받고 나오는 자리인 데다 문서화 작업을 해결해야 해 협상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면서 “몇 차례 더 만나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중국 측 수석대표는 쑨위안장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다.

외교부는 사전 실무협의를 통해 협상의 틀이 정해지면 FTA 추진위원회 심의와 대외경제장관회의 의결 등을 거쳐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2012-03-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