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이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직을 3년 더 맡기로 했다. 김 회장은 6일 “(미소금융이) 이제 막 시작해 정착될 때까지 좀 더 있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순전히 봉사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미소금융은 저신용자에게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제도로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서민들에게 약 2300억원을 지원했다.
2012-0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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