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日수출 4842만弗… 3.1배 급증 사케 수입은 1526만弗… 7.3% 증가
한·일 간 전통주 경쟁에서 ‘막걸리’가 2년 연속 압승을 거뒀다.
지난해 사케 수입액은 1526만 달러(일본산 1435만 달러)로 7.3%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06년 이후 사케 수입액 증가율이 47~64%였던 것과 비교하면 소폭 상승이다. 작년에 일본으로 수출한 막걸리 수출액이 사케 수입액의 3배를 넘었다. 물량으로는 사케 수입량(3555t)이 막걸리 수출량의 8%에 불과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2-01-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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