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5일 우리나라 식품물가 상승률이 7.9%로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고 집계했다. 식품물가 상승률 1위는 9.9%를 기록한 에스토니아이고, 우리나라에 이어 헝가리(7.3%)·칠레(6.6%)·핀란드(6.3%)·슬로바키아(6.2%)·영국과 터키(각각 5.6%)·폴란드(5.1%) 등의 순이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경우 우리나라는 4.0%를 기록, 터키(6.3%)·에스토니아(5.1%)·폴란드(4.2%)에 이어 4위다.
2012-0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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