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서 품질만족도 2년 연속 1위
크리스토퍼 채프먼
채프먼은 1989년 이스즈의 미국기술센터에 입사해 자동차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디뎠고 1993년 도쿄모터쇼에서 XU-1 콘셉트카로 베스트 콘셉트카상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1994년 BMW그룹의 디자인웍스USA로 옮긴 이후에는 BMW의 다양한 콘셉트카와 양산차 디자인에 참여해 SAV(Sport Activity Vehicle) X5와 X 쿠페 콘셉트카 등의 대표작을 냈다. 한편 현대차는 독일 최고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11 품질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벤츠, BMW, 폭스바겐, 토요타 등 독일과 일본 업체를 제치고 평가 대상인 20개 자동차 업체 중 1위를 차지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12-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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