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제조업지수 50.6…25개월만에 최저치

美 제조업지수 50.6…25개월만에 최저치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의 제조업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제조업지수가 25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8월 제조업 지수가 50.6으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의 50.9보다 하락한 것으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8.5는 넘어선 것이다.

ISM 제조업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의 확장을 의미하고 50에 미달하면 위축을 뜻한다. 신규 주문 지수는 전월의 49.2에서 49.6으로 상승했지만, 고용 지수는 53.5에서 51.8로 내려갔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1-09-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