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평균 전셋값 2억5천만원 ‘돌파’

서울아파트 평균 전셋값 2억5천만원 ‘돌파’

입력 2011-07-21 00:00
수정 2011-07-21 1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초구 가장 비싸고 금천구는 저렴해

서울시내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 2억5천만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억5천48만원으로, 지난 3월 2억4천만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4개월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강남권은 대치동 청실, 우성아파트 등의 이주가 시작돼 전세 수요가 대폭 늘어난 반면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 전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서초구의 평균 전세가격이 4억3천574만원으로 강남구를 제치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남구 4억1천454만원, 용산구 3억4천553만원, 송파구 3억2천659만원, 중구 3억626만원 순이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2년전 입주한 반포자이와 래미안퍼스티지 전셋값이 끝도 없이 오르면서 서초구 평균 전세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반면 전세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금천구로 1억4천915만원을 기록했다. 그밖에 도봉구 1억5천945만원, 노원구 1억6천83만원, 중랑구 1억6천966만원, 강북구 1억7천838만원 등도 서울 평균보다 저렴했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제2차 전체회의 개최 소위원회 구성과 소위원장 선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눴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해 고르게 배분했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학교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를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소위원회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정 전반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제2차 전체회의 개최 소위원회 구성과 소위원장 선출… 향후 활동 계획 논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