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MVNO) 진출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 MVNO 사업권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MVNO 사업은 기간통신사의 망을 빌려 휴대전화 등 이동통신 사업을 하는 것이다. 대성홀딩스 정보기술(IT) 사업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독자 브랜드를 만들어 음성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물 지능 통신(M2M) 등 데이터 전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07-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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