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국내 최초로 1킬로볼트(kV) 400헤르츠(㎐)급 항공기 전원 공급용 케이블을 개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케이블 주파수 대역인 60㎐에 대역이 5배 이상 높아 항공기나 전투기, 전차 등에 설치된 400㎐급 전원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공항용 전선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간 7000억원 수준이며, 이 가운데 400㎐ 항공기 전원공급용 케이블 시장은 500억~6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11-05-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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