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수기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지역의 빗물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100% 가까이 걸러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웅진코웨이는 후쿠시마 사고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성물질이 스며든 빗물을 자사가 사용하는 역삼투압(RO)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해 정수하는 시험을 일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시행해 이런 조사 결과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4-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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