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최종 인수대금 현대차 4조9601억 합의

현대건설 최종 인수대금 현대차 4조9601억 합의

입력 2011-02-26 00:00
수정 2011-02-26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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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채권단이 25일 현대건설 인수대금을 4조 9601억원으로 최종 합의했다. 당초 입찰가격인 5조 1000억원보다 2.74%, 1399억원 낮아졌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실사 과정에서 우발채무가 발견됐다며 채권단에 입찰금액의 3%까지 가격을 깎아달라고 요청했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 관계자는 “최초 인수대금의 3%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는 양해각서 규정에 따라 실사 뒤 최종 인수대금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과 채권단은 다음 달 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친 뒤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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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2-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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