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불안한 워크아웃

진흥기업 불안한 워크아웃

입력 2011-02-25 00:00
수정 2011-02-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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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등 채권단 일부 동의 안해

시중은행 10곳으로 구성된 1금융권(은행) 채권단이 24일 진흥기업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아직 일부 저축은행은 워크아웃 개시에 동의하지 않았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이 만료된 상황에서 1금융권이 청산 등 극단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 일단 ‘불안한 워크아웃’이라도 개시한 셈이다.

진흥기업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서울 명동 본점에서 채권은행 자율협의회 회의를 갖고 “워크아웃을 통한 기업회생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진흥기업에 대해 저축은행 등 비협약채권기관을 포함한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채권은행 자율협의회는 2개월 동안 채권행사 유예기간을 갖고 실사를 통해 진흥기업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축은행 등에 동의서를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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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2-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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