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2011 inpres X’

[2011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2011 inpres X’

입력 2011-02-24 00:00
수정 201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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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늘리는 ‘파워’

2011년도 ‘야마하 인프레스(inpres) X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파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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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은 프로와 상급자를 위한 ‘V 드라이버’와 애버리지 골퍼를 위한 ‘D 드라이버’ 총 4가지가 있다.

일단 첫 파워의 비밀은 크라운 안쪽을 그물 모양으로 만든 ‘파워 케미컬 밀링 크라운’에 있다. 임팩트 때 크라운이 자연스럽게 휘어져 타출각이 0.3도 상승하는 효과를 내면서 거리를 향상시켜 준다.

두 번째 파워의 비밀은 ‘옥타페이스’라는 페이스 구조에 있다. 옥타페이스는 상급자와 애버리지 골퍼의 타점 분포가 다르다는 점을 활용해 개발한 독자적인 페이스 이론으로 페이스를 8개로 나누는 방식이다.



2011-0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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