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저축은행 사태 상당히 조심스러워”

김중수 “저축은행 사태 상당히 조심스러워”

입력 2011-02-23 00:00
수정 2011-02-23 08: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최근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상당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서울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시중은행장들을 초청한 금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위원회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또 지난주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를 언급하면서 새로운 금융 규제 등에 잘 적응해나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총재는 “하루 자면 하루가 달라지고 있다”면서 “대외환경이 많이 변하고 있는 가운데 제일 걱정되는 것은 유동성이고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SIFI) 규제의 영향도 잘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우리,중소기업,하나,산업,SC제일,수출입,농협,수협 등 9개 은행 대표가 참석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