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작년 2만5888건 접수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분쟁은 전년도에 비해 10% 이상 줄었으나 일부 금융회사의 분쟁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2010년 접수된 금융분쟁은 모두 2만 5888건이라고 31일 밝혔다. 2009년 2만 8988건에 비해 10.7% 감소했다. 국내 경기 회복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권역별로 따져볼 때 금융투자 분야(788건)가 57.9%, 은행·중소서민(4351건)이 21.9%, 생명보험(1만 289건)이 9.1% 줄었지만 손해보험의 경우 1만 460건으로 보험 모집 및 보험금 산정 관련 분쟁이 늘어나며 1.1% 증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2-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