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제16회 서울광고대상’에서 작품 26점과 올해의 광고인상 1인이 선정됐다.
대상은 SK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OK! SK’ 시리즈가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LG전자의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에어컨 휘센’이 선정됐으며 기업PR대상에는 SK텔레콤의 알파라이징 ‘겨우, 일년에 이틀’편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임대기 삼성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은호 본사 상무이사
박선화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제16회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들이 지난 9일 출품작들을 심사하고 있다. 좌측부터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충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대상은 SK의 ‘당신이 행복입니다 OK! SK’ 시리즈가 차지했다. 마케팅대상은 LG전자의 ‘사람을 사랑하게 된 에어컨 휘센’이 선정됐으며 기업PR대상에는 SK텔레콤의 알파라이징 ‘겨우, 일년에 이틀’편이 이름을 올렸다. 광고인상의 영예는 임대기 삼성 부사장이 안았다.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김태곤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심사위원장·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
김충현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교수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
김은호 본사 상무이사
박선화 본사 광고마케팅국장
2010-11-25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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