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래에셋 등 신규포함
증권선물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53개 기업집단 중 2010 사업연도 결합재무제표 작성 대상으로 18개 그룹을 선정했다. 삼성, 현대차, 롯데, GS, 금호아시아나, 한진, LS, 현대, 동부, OCI(옛 동양제철화학), 코오롱, 영풍, 세아 등 기존 대상에 대림, 부영, 대한전선, 동양, 미래에셋이 새로 포함됐다.결합재무제표는 회사뿐 아니라 개인 대주주의 출자 관계까지 고려해 당해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의 재무제표를 결합해 작성하는 재무제표로 2011 사업연도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한 뒤 폐지된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10-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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