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노동부-지자체 일자리창출 손잡아

입력 2010-03-26 00:00
수정 2010-03-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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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키로 했다.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탁상공론만 벌이기보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와 손잡고 다양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일자리사업에 올해 16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노동부는 25일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올해 첫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16개 시·도 지자체 공무원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극대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노동부는 올해 164억원을 들여 지자체와 지역 비영리법인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03-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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