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기 낳으면 車값 깎아드려요”

현대차 “아기 낳으면 車값 깎아드려요”

입력 2010-01-07 00:00
수정 2010-01-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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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출산 가정 및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신차 구매 할인 혜택, 고급 유모차 및 유아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2010 사랑나눔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임신 중인 가족을 포함해 올해 자녀를 출산하거나 다자녀를 양육하는 고객이 연말까지 신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첫째 자녀 출산시 10만원 할인, 둘째는 20만원, 셋째는 30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출산과 관계없이 1990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아울러 현대차는 유아용품 업체 아가방과 함께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셋째 이상의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신차를 구입할 경우 고급 유아용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서울시와 ‘출산장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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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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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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