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쇠 스크루지를 등장시켜 ‘00700’의 국제전화 요금이 저렴함을 강조.
차범근 감독이 “국제전화 어떤 게 더 저렴할까요?라고 묻자 스크루지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더블오(00) 세븐(7) 더블오(00)”라고 외친다.
차범근 감독이 “국제전화 어떤 게 더 저렴할까요?라고 묻자 스크루지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더블오(00) 세븐(7) 더블오(00)”라고 외친다.
2005-06-14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