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위해 뛰는 화제의 의원들] 저서 수익 반값등록금 단체 기부

[區 위해 뛰는 화제의 의원들] 저서 수익 반값등록금 단체 기부

입력 2011-11-04 00:00
수정 2011-11-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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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강남구의원

“대학등록금문제와 실업문제 등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

서울시 최연소 구의원인 강남구의회 이관수(28) 의원은 오는 11일 역삼1문화센터에서 ‘초석인사노무관리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제15회 공인노무사 전국 최연소 남자 합격자로 자신의 전문분야인 인사노무 관련 책을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출간한 것이다.

민주당 ‘청년위원회 청년실업대책위원장과 반값등록금 국민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이날 판매된 책의 수익금을 반값등록금 지원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반값등록금 릴레이 시위에 동참했다.이 의원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자체에서도 창업지원 조례를 제정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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